회사생활에 필요한 비즈니스 역량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비즈니스 사이클
2. 비즈니스 역량
- 문제 인식력 :문제 자제도 발생형 문제, 탐색형 문제, 설정형 문제로 나뉘므로 어떤 유형의 문제인지 알아내는 것
- 결단력 : 의사결정은 여러 방법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고 의사 결단은 사실상 한 방법밖에 없어서 채택 여부를 판단해야 하는 상태
- 위임력 : 업무를 위임할 때 위임전결 규정에 따라 결정권이나 업무에 대해 책임을 지우되, 위임받는 사람이 가지는 4가지 권한(독점 권한, 정보 권한, 보고 권한, 자원 권한)을 잘 설명하고 부여하는 것
- 조사력 : 전문적인 것은 외부 전문 기관에 맡겨야 하며, 어떤 조사든 누군가 먼저 조사한 것이 있으므로 먼저 조사한 사람을 찾는 것이 좋음. 전부 조사할 필요 없이 표본 조사만으로 전체를 추정하는 것이 좋으며 없는 장료를 만들기보다는 자료를 먼저 찾고 요약해서 분석해야 함.
- 분석력 : 비즈니스는 어떤 원인을 조작함으로써 원하는 결과를 만드는 인과 관계이므로 실적이나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반드시 인과관계를 분석해야 함. 외부환경을 분석할 때는 PEST 등 다양한 환경분석 프레임워크를 사용하며 내부 경영을 분석할 때는 MBO나 KPI 등 내부 경영 활동 지표를 참고함
- 창의력 : 이전에는 사람의 생각만으로 아이디어를 떠올렸다면 지금은 인공지능이나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이용해서 기술적 창의력을 발휘하고 있음
- 기획력 : 기획은 전략을 구체화하여 과제를 발굴하는 것. 비즈니스 전략을 고려해서 과제를 우선순위를 따지고 선정해야 함
- 실행력 : 단순히 해당 업무를 실행하는 사람의 능력이 아니라 그 업무를 둘러싼 이해관계자가 자기 역할을 다할 때 나타남. 이때 업무를 실제로 하는 사람, 그 업무를 승인이나 반려하는 등 의사결정을 하는 사람, 업무 수행에 필요한 조언이나 도움을 주는 사람, 업무 결과나 산출물을 받아야 하는 사람을 반드시 지정하고 서로 협업하게 해야 함.
- 실무력 : 업무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이려면 업무의 물리적 소요시간을 줄이거나 상사의 심리적 소요시간을 줄여야 함.
- 측정력 : 업무와 관련한 많은 것을 정확한 수치 체계로 측정하면 엑셀의 통계나 차트 기능만으로 누구나 쉽게 현상을 측정하고 판단할 수 있음.
- 평가력 : 조직의 평가는 성과평가와 자기 평가로 구성됨.
- 제기력 : 비즈니스에서 문제 제기와 관련해 가장 큰 오해는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함. 이때 문제를 적극 제기하려면 문제의 3종류(발생형, 탐색형, 설정형)를 이해하고 그에 맞춰 적절한 방식으로 제기해야 함.
- 표현력 : 보고서는 현장의 상황을 있는 그대로 전달하는 것이 우선이므로 상황에 맞는 단어를 사용해야 함. 또한 문장을 간결하게 써서 핵심 내용이 전달되도록 해야 하며 문단을 자료, 사실, 판단, 주장이 체계적으로 이어지도록 논리를 갖춰 써야 함.
- 전달력
- 검토력
- 협상력 : 상사를 설득하는 것이 아니라 목적에 부합하는 결정을 하기 위해 서로 의논하는 협상을 해야 함.
- 추진력 : 업무를 추진할 때 중요한 것은 4가지로 좀 더 빠르게, 좀 더 제때에, 좀 더 간단히, 좀 더 보이게
- 통찰력
3. 전문가 의견
4. 정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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